Wednesday, 12 October 2016
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?
그게 제일 궁금해 지금도 난
지금 나를 안아줘 고민없이
가슴이 뛴나면 사랑이 맞아
그땐 고백해줄래?
왜 넌 모른 척 나를 피해가니?
우리 서로 멀리 돌아온 만큼 널 사랑하고 싶은데
늘 멀리서 지켜만봤죠
내 사랑인 갓 같아서 그내
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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